목화의 섬유 발달에 관련된 돌연변이 식물체의 유전자 지도 작성과 비교 분석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관련뉴스 목화의 섬유 발달에 관련된 돌연변이 식물체의 유전자 지도 작성과 비교 분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관리자
조회 705회 작성일 2005-11-09 15:53:41 댓글 0

본문

미국의 죠지아대학 식물유전체 지도 작성 연구팀과 ‘Texas A&M'대학 연구소, 그리고 U.C.Davis의 식물과학부의 공동 연구팀은 목화에서 섬유 발달에 관련된 돌연변이 식물체들로부터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여 분석한 연구 결과를 ’TAG'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Gossypium(cotton)'속의 몇 가지 종들이 연간 약 2백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목화 소비량을 위해 재배되고 있다. 목화의 종자 섬유는 배주의 세포 외벽으로부터 분화된 단일 세포로 이뤄진 트라이콤(털)으로 섬유 발달 단계는 불연속적인 네 과정, 즉 분화, 신장, 이차 세포벽 합성, 성숙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화의 섬유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들의 지도 작성은 그 유전자들을 클로닝하고 조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되며, 농업적으로 중요한 QTL들과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도 필요한 연구이다.


기존의 연구를 통해 이미 섬유 돌연변이체가 확인된 바 있는데, 4개의 우성인 Li1, Li2, N1, Fb1과 3개의 열성이 n2, sma-4(ha), sma-4(fz)가 그 것이며, 이들은 각각 124개체나 혹은 그 이상의 개체들로 구성된 여섯 개의 F2집단에서 유전자 지도상에 위치되었다.


솜털 섬유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세 개의 돌연변이체 N1과 Fb1, n2는 동일집단내에서 린트 섬유(긴 섬유)에 영향을 미치는 QTL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로써 이들 섬유 형태에 모두 영향을 주는 다면발현현상(pleiotropic)으로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Li1 만이 비돌연변이체 교배집단에서 발견된 린트 섬유 QTL들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 돌연변이체들은 일찍이 목화섬유 진화에 있어서 작용을 하는 유전자를 발현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다.


연구진은 목화와 아라비돕시스 유전체의 비교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이 축적되어갈수록 목화 섬유 발달의 유전적 분석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은행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1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200동) M1036호 곰팡이유전자원은행
전화: 02-880-4906, 팩스: 02-886-1036, 이메일: fungi@snu.ac.kr
Copyright © GENEBANK.snu.ac.kr. All rights reserved.                   곰팡이유전자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