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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kita Prefectural 대학의 생명자원과학대학 연구팀은 도쿄 농업대학 및 Akita Prefectural 농업대학과 공동으로 논의 토양에서 채취한 곰팡이 균들이 뿌리의 성장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에 관한 논문을 Journal of General Plant Pathology 최근호에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실험을 위하여 일본 혼슈 북동지역의 22곳 논에서 토양 표본들을 채취하였다. 표본 가운데 20개에서 벼의 실생묘 성장은 토양 저온 살균(섭씨 60도에서 30분간 증기에 의한)에 의하여 증진되었다. 그리고 토양 살균을 하지 않은 표본 토양에서 자란 실생묘들도 전형적 질병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소에서 벼 실생묘는 토양 표본의 살균되지 않은 부분에서 자란 식물체 뿌리 부분으로 부터 얻은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배지에서 보다 토양 표본의 살균된 부분에서 자란 식물체의 뿌리로부터 얻은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용기 배지에서 더욱 잘 자랐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벼 실생묘의 성장을 억제하는 미생물들은 아마 논의 토양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약 800개의 균들이 살균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실생묘 뿌리에서 나왔으며 배지상의 특징과 현미경상의 형태에 따라서 나뉘어 졌다. 연구팀은 대부분이 토양에 사는 21개의 주요 그룹에서 나온 79개의 분리채들의 유독한 영향을 종자 뿌리에 직접적 접종을 통하여 확인하였다고 발표했다.
또한 Curvularia sp., Cirrenalia sp., Eppicoccum nigrum, Fusarium graminearum, F. oxysporum, Gliocladium virens, Humicola sp., Penicillium sp., Rhizoctonia oryzae-sativae, Sclerotium hydrophilum, Trichoderma aureoviride, and T. harzianum 등의 분리체들은 뿌리의 성장을 억제하였는데 이는 유해한 뿌리 감염 곰팡이들이 이전에 생각되었던 것 보다 더욱 논의 토양에 보편화되어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설명하였다. 연구팀은 결론에서 위의 곰팡이들은 아마도 벼 실생묘의 성장의 억제에 관계되어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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