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교수 대한민국 학술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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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55·사진)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이준식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서 자연과학응용부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벼 도열병균 연구에 매진해 곰팡이 병원균의 유전자를 세계 최초 해독을 통해 매년 벼도열병에 따라 매년 전 세계적으로 벼 수확의 10% 이상이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이는 연간 6000만명의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또 이 교수는 비교유전체학 연구를 위한 생물정보학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관련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해 호평을 받고 있다.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각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학술원상은 국내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상으로,학술원이 1955년부터 매년 세계 수준의 연구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시상한다.
보도기자 : 방기준
보도일 : 2016-09-22
출처 : 연합뉴스,동아일보, 네이버뉴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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